우앙~~이런 프로폴리스가 있다니...
국산제품을 먹은적이 있었어요..그땐 아이는 주지 못하고 신랑만 물에 섞어서 먹었었는데...
신랑도 물에 섞어서 주니 먹었지 아님 먹기 힘들다고 할 정도 였어여..
근데 이건 맛이 아주 아~~~주 좋답니다.
울딸 누워서 입벌리고 있음 제가 4방울씩 떨어뜨려 줍니다.
또 먹겠다고 조르지만 작은 병에 담긴 프로폴리스...아껴 먹을려구요..ㅋㅋ
이건 완전 꿀 먹는거라고 해도 될만큼 달콤합니다.
비염에 감기로 고생하는 신랑과 큰딸..
프로폴리스의 힘을 믿습니다.^^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