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콤비타 프로폴리스....
그 분의 자녀들도 콤비타꺼 먹이셨다 그러구... 뉴질랜드 내에서도 굴지의 기업이라 하네요
그냥 씹어 먹는데... 타사 제품은 물로 먹어야지 저는 못 씹어 먹겠더라구요..
저희 꼬맹이 들은 물없이도 잘 씹어 먹어요...
솔직히 맛은 없는데두... 애들은 맛있다구... 더 먹으려 한다는
2년정도 꾸준히 먹였구요
한의원, 소아과, 이비인후과 선생님들도 프로폴리스는 끊지 말구 꾸준히 먹이라구 권장하셨어요
한의사 선생님도 그러셔서...또래 아이 키우는 엄마 원장님...
( 양,한방을 막론하고 좋구나 싶었죠...)
먹이는 1년 동안은 병원약을 먹더라구... 짧게 먹었다는 결론이 났구요...
지금은 7개월 전에 수족구 유행일때(구내염으로...) 한번 앓구 (이건 바이러스성,,,,전염질환 이라 어쩔수 없이)
면역력 저하로 오는 온갖...*염, *염, *염 얘네들은 한 번도 없었어요
감기도 왔다가... 배즙좀.. 먹이고 프로폴리스.. 한알씩 더먹이면... 한 2일이면 뚝
그래서...7개월간 예방접종 하러만 소아과 갔다는....
병원 단골로 소문나던 아이들이... 항생제를 안먹어서 그런지
키도 커지고,,, 무게도 늘더군요... 각종 염증이 없으니 밤에 수면의 질이 좋아지고....
밥량이 늘어나서 그런거 같아요...
그래서 끊을 수 없는 프로폴리스 입니다....
저랑 애 아빠도... 같이 먹으니ㅣ..... 500알도 금새 없어지네요.....